[진중권]심형래는 진중권에게 감사해야 한다.







 또다시 심형래 영화와 관련해 진중권이 이슈가 되어 검색어 1위에 까지 올랐다. 기사를 읽어보니 진중권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들이 다소 짖궂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. 내 생각에 심형래의 <라스트 갓파더>는 진중권이 말한것처럼 논쟁의 가치가 없다. 우리는 <라스트 갓파더>나<디워>같은 영화를 놓고 딱히 매력적인 논쟁을 하기란 불가능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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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디워>를 백분토론에까지 이끈게 누구인가? 진중권이다. 심형래는 백분토론에 나오면서 상상도 못할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렸다. 영화는 논쟁의 중심에 섰고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 조차 호기심에 찾아갔다. 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심형래는 아마 은근히 진중권에게 감사하고 있을 것이다. 게다가 이번에 또다시 논란을 부추기면서 <라스트 갓파더>에 엄청난 홍보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. 심형래는 아마 만세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.


내가 볼때는 진중권씨도 다소 억울한면이 있을 것이다. 이 영화는 거의 모든 평론가들에게 재앙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. 진중권의 발언보다 더 강한것도 많다. 다만 진중권이기에 이정도 이슈가 된 것이다. 한가지 아쉬운점은 비평가로써 평가는 할수 있지만 본인이 말한것처럼 이 영화는 논란의 가치가 없다. 그냥 그 한줄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.

심형래의 영화는 그냥 심형래와 그의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. 괜히 그 축제를 방해하면 역적이 되는 것이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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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건 이 모든 상황에 미소짓는건 심형래뿐이다.

Posted by 묘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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